수수께끼 있는 위치를 말로 설명할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숫자로 표시했습니다.


위 지도에서 위치 확인하시고 Ctrl + F로 원하는거 검색하세요.




1번



호수 앞에 가면 웬 여자가 잃어버린 빗을 찾아달라고 하고 있고


옆 벤치에 있는 쪽지를 잃어보면 단서가 될법한?? 글귀가 있다.



폭포 앞에 있는 돌에서 위 스샷 방향으로 앞으로 쭉 가서 물에 다이빙 하자.



물 속에 잠수해보면 이렇게 깊은 굴이 있고



굴 맨 밑바닥에 상호작용 표시 뜨는걸 누르면 빗을 찾을 수 있다.




2번



지도상에서 마커 찍고 그 위치 찾아가면 엉뚱하게 산 위로 가게 된다.


마커 따라가지 말고 지도에서 힐데스비니의 바위 흰 점 표시된 곳으로 가보면 들어갈 수 있는 동굴이 보인다.



앞에 보이는 저 동굴.



동굴로 들어가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에릭 로얄스컬이라는 자가 있는데. 말 걸어보면 명예롭게 싸우다가 죽고 싶다고 한다.


싸워서 이기면 끝.


극초반부에 만나는 적 치고는 꽤 센 편이다. 가드 불가 스킬도 쓴다.




3번



가보면 웬 병사 한 명이 자고 있다.


말을 걸어보면 몽유병 환자라서 어딘가로 걸어가는데



끝까지 따라가기만 하면 완료된다.




4번



커다란 엘크가 사는 곳.



싸워서 이기면 끝.




5번



사냥꾼에게 말을 걸어보면 주술사가 저주를 걸었다는 둥 얘기하며 주술사 집은 길 따라가다가 좌회전 하면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이런 퀘스트 아이템도 주는데... 신경 안 써도 된다.



주술사 집은 이 위치에 있다.



가서 주술사랑 말 하다 보면 사냥꾼이 쫓아와서 둘이 싸운다.


둘 중 하나 죽으면 수수께끼는 완료된다.




6번



얼렌드라는 npc가 짐승을 잡고 싶다고 하니 도와줘야 한다.


주변에 늑대무리가 있으니 어그로 끌어서 여기로 데려오면 된다.



주변에 늑대 있는 위치는 이 2군데.



막상 데려오면 얼렌드는 잔뜩 쫄아붙으니, 그냥 플레이어가 잡으면 된다.




7번



플라이팅이다.


말 마지막 음절 통일해서 맞춰주기만 하면 된다.




8번



습격자 롤프가 사람 뽑아야 한다고 후보 3명을 만나게 해준다.



뭐 어쨌든 3명하고 싸워서 이기면 된다.




9번



처음 스샷은 못 찍었는데... 말 걸면 npc가 열심히 도망간다.


중간에 보디가드들이 나타나니 적절히 잡아주고



잡아야 하는 npc는 정말 열심히 도망가는데, 오딘의 시야 써보면 파란색으로 표시되니 따라가자.




평지로 뛰어서 따라잡으려 하지 말고, 건물 위로 올라가서 공중암살 하면 빨리 잡을 수 있다.



잡은 후엔 열쇠를 루팅하고 원래 서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상자를 열 수 있다.




10번



야를이 도적에게 납치 당했으니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따라가보면 역시나 함정이고... 덤비는 놈들을 모두 죽이면 끝.




11번



웬 정신 나간 아저씨가 섬 투어를 시켜준다.


따라다니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왕이 어디갔냐고 울부짖는데, 앞에 있는 허수아비에 상호작용하면 된다.




12번



자기 짐을 전부 절벽 아래로 던져달라는 노인.



집어서 다 던져주면 끝.




13번



가보면 가운데에 광대버섯이 있고, 먹으면 시야가 흐릿해지고 환각 상태에 들어가며 몇 개의 검은 문이 주변에 나타난다.


벤치 위에 있는 쪽지를 읽어보면 들어가야 하는 관문 순서가 써있는데, 글만으로는 어떤게 어떤걸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앞에 보이는 3개의 석상을 순서대로 기억하고, 환각 상태에서 검은 문이 생겼을 때 이 석상들 순서대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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