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kyj06.ffunz.com/dh_guide/Dh4/08t04.htm



총독부 군사투자와 교역소 상업투자를 하다보면 건물들이 하나하나씩 생겨남. 총독부가 없으면 생길 때까지 도시에서 요구하는 교역품을 갖다주면 됨.


부산    티알로 플레이 시, 마리아가 함대에 있다. 한양에서 이벤트 이후, 금화 20만닢을 주면 생긴다.

에도    티알로 플레이 시, 부산과 단수이를 개항 이후, 마리아와 함께 금각사에서 승려를 만나면 자동으로 생긴다.

카라카스  티알로 플레이 시, 이벤트 상 필히 생기므로 생략한다.

단수이   티알로 플레이 시, 부산을 만든 후, 마리아에게 돈을 맡기면 가능. 마리아로 플레이 시에는 스토리 상 만들 수 있다.

벵가지   티알로 플레이 시, 부산, 에도, 카라카스, 단수이를 모두 만들면 하이레딘과의 이벤트후 생긴다.

산마로   티알로 플레이 시, 암스테르담에서 모직물을 가지고 광장에 가면, 릴이 군항이 있다며 산마로의 위치를 가르쳐준다.

아바즈   호드람 플레이 시, 파샤와의 전투 이벤트가 일어나는 부분에서, 이벤트를 통해, 흑해 제일 끝에 생긴다.

레리스닷트 릴로 플레이 시, 연구원에게 폴더 지원금으로 금화 90만닢을 가져다 주면 생긴다. 금을 가져다 주어야한다.

펜서콜라  라파엘로 플레이 시부터 신대륙 미국 끝에 생겨있는 도시. 옥수수를 포함해, 꽤 많은 교역품을 가져다 주어야한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