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 디 어웨이큰드] 메인 스토리 공략 - 6장

 

 

늪에서 배를 타고 시작한다.

흰색 X 표시를 따라가면 된다지만 길을 잃기가 쉽다.

 

 

시작 지점에서부터 오른쪽 벽에 붙어서 계속 이동하면 아래와 같이 횃불이 지펴진 곳을 발견한다.

저 사이로 지나가고, 여기서부터는 횃불을 따라 가면 된다.

 

 

한참 가다보면 나루터가 보이는데, 올라가면 자동저장이 되니 한 번 올라가 주는 것도 좋다.

 

 

위의 나루터 앞은 악어 출몰지역이라 앞으로 그냥 나아가면 게임 오버 된다. (스팀 업적 있음)

5시 방향으로 꺾어서 길 따라 가면 육지로 상륙할 수 있고, 여기서 매달린 시체들을 총으로 쏴 떨어트려 악어 밥으로 줄 수 있다.

 

그러고 난 후 다시 배로 돌아가 아까의 악어 출몰지역을 뚫고 지나가자.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가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상륙하고 나면 조사부터 하고, 길 따라가며 발자국을 발견한다.

 

캠프파이어(?)에 도달하면 주변을 조사.

 

이제 사건을 재구성한다.

 

단서 '아네슨의 경로'를 고정하고, 문 옆에 있는 수풀을 조사해서 조각물을 획득한다.

 

조각물을 사용해 안으로 들어간다.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세갈래 문이 나오는데, 여기서 어디로 들어가도 계속 다시 돌아와진다.

뒤에 있는 책을 집어들자.

 

화면이 일그러지면 정면에 보이는 밝은 문으로 들어간다.

 

 

또 다시 저세상으로 넘어왔다.

일단 옆에 보이는 거울 속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아까와는 좌우 대칭인 맵으로 이동한다.

양쪽에 있는 크툴루 그림을 밟아주면 다리가 고정된다.

 

 

그런데 이 다리는 건널 수 없다.

다리의 모양을 외운다음, 다시 거울로 들어가 처음에 있었던 맵에서 투명 다리를 밟고 건너야 한다.

아래 영상 참조.

 

 

 

다음 장소는 주변에 도끼날들이 왕복하고 있고, 앞에 있는 돌덩이들 앞에서 집중 모드를 쓰면 아래와 같이 3개의 문양이 보인다.

 

 

각 도끼날 옆에는 문양이 그려져 있으니, 위 3개에 해당하는 도끼날에 한번씩 죽으면 된다.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현실로 돌아간다.

 

홈즈는 내버려두고 왓슨 시점으로 조사한다.

 

사건 수첩의 액체 2가지를 기록보관소에서 조사한다.

 

기억의 궁전으로.

 

 

아까 위에서 액체를 발견했던 2, 3번 조사위치를 다시 한 번 상호작용해서 액체들을 챙기면 자동으로 진정제가 만들어진다. 아네슨에게 먹이자.

 

그러면 홈즈가 먼저 나가겠다고 하며 홈즈 시점으로 바뀐다.

동굴 밖으로 걸어나가면 컷씬이 나오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