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에서 3번 부두의 큰 배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두 여자의 말을 들으면 사이드 퀘스트가 시작된다.

2번 창고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얘긴데, 2번 창고는 물류 창고로 빠른 이동한 다음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다. 앞에 서있는 순경에게 말을 걸고 안으로 들어가자.

 

 

내부 돌아다니면서 조사할 수 있는건 다 하자.

 

이제 사건을 재구성하자. 전부 사람이 연출한 것으로만 고르면 된다.

 

단서 '진짜 물류 창고'를 고정하고 밖으로 나가자.

나가서 왼쪽 길로 가면 천 더미(?) 앞에 병이 떨어져 있다. 조사하자.

 

이번엔 단서 '티펫 박사의 에클렉트릭 펙토-브레인'을 고정하고, 행인에게 말을 건다.

단서를 새로 얻은 후, 판자촌으로 빠른 이동하고 바로 1시 방향에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 의사를 조사한다.

 

 

마지막으로 '저주받은 인어' 후문 근처에 있는 순경에게 보고하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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