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발할라] 수수께끼 공략 - 서섹스

 

 

 

지도에 숫자로 표기해 두었으니 위치 확인하시고 Ctrl + F로 찾으세요.

 

 

 

1번

 

 

알프레드의 전투용 암퇘지 보스전이다.

 

이름은 암퇘지지만... 소떼가 나온다.

 

 

 

2번

 

 

환각버섯 챌린지.

 

퍼즐이 다 떨어졌는지 동물들이 적으로 나오니 그냥 잡아주면 된다.

 

 

 

3번

 

성 레오나르드의 제단.

 

가죽 50개만 바치면 된다.

 

강화에 쓸 것도 모자란데...

 

 

 

4번

 

 

동굴 안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들어가보면 사람이 쓰러져 있다.

 

들쳐매고 동굴 밖으로 데려다주기만 하면 클리어.

 

 

 

5번

 

나무 위에 상점을 차리고 호객하는 꼬마들이 있다.

 

위로 올라가보면

 

암호를 대라고 하는데 답은 사과였다.

 

아무거나 눌렀는데;

 

 

 

이상한 쓰레기들을 파는데 전부 다 사줘야 클리어가 된다.

 

그 중에 신발은 구매하면 보물 지도를 얻을 수 있다.

 

 

 

6번

 

 

 

해당 위치에 가면 불타고 있는 나무더미가 있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오딘의 시야를 쓰면서 다음 불을 계속 찾아서 따라가면 된다.

 

 

이 대사가 나오면 맞게 가고 있는 것이니 계속 진행하자

 

 

범인을 찾으면 처분은 알아서.

 

 

 

7번

 

 

덩치 큰 골리앗이 앉아 있는데 가서 죽이기만 하면 끝이다.

 

심지어 암살도 가능.

 

 

 

8번

 

펜튼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펜튼을 찾고 있는 남자.

 

북쪽으로 갔다고 하지 가보자.

 

 

지도에서 조금만 북서쪽으로 걸어가면 언덕위에 있는 양과 늑대무리를 볼 수 있다.

 

 

휘파람으로 불러서 주인에게 데려가면 끝.

 

 

 

9번

 

 

강가에 손이 묶인 소녀와 사람들이 있다.

 

일단 풀어주자.

 

 

남자는 자기 딸을 강에 사는 괴물에게 제물로 바치려 했던 것.

 

괴물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 달라고 한다.

 

 

강쪽을 바라보면 나무판이랑 항이라가 떠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잠수해 밑으로 쭉 내려가면 된다.

 

 

난파선에 있는 밧줄에 상호작용.

 

그리고 다시 사람들에게 돌아가면 된다.

 

 

 

10번

 

 

산틀라케 광산.

 

해당 지점에 가면 광산 구멍이 3개 있는데 이 중 오른쪽으로 들어가자.

 

 

들어가서 여기선 우회전.

 

 

이후엔 그냥 길 따라 쭉 가면 된다.

 

 

막 다른 곳에서는 물 속으로 뛰어들면 길이 있다.

 

 

끝에 도달해서 빛에 휩싸인 석판(?)을 줏으면 완료.

 

 

이 방 안에는 부숴지는 벽이 3곳 있는데 이 중에 가장 오른쪽 구멍이 나가는 길이다.

 

 

 

11번

 

돌탑 쌓기.

 

지도 상에는 높은 바위로 표시 된다.

 

 

파란색으로 표시한 돌 집어서 순서대로 쌓으면 된다.

 

평평하고 두꺼운 돌이 많아서 요툰헤임보다 쉽다.

 

 

 

12번

 

 

세븐 시스터즈.

 

애니머스 이상 현상이다.

 

 

처음에 내리막길을 미끄러져 내려온 다음 우회전해서 블럭들 따라 이동.

 

 

이런 투광기가 있는데, 저 멀이 보이는 회색 블럭을 향해 쏴주자.

 

블럭이 회색인 상태에서는 몇 초마다 위치가 바뀌니까, 건너가기 좋은 위치로 왔을 때 쏴야 한다.

 

 

이렇게.

 

 

그 블럭을 밟고 다음 내리막길 타고 내려와서 이번엔 왼쪽 블럭 따라 이동.

 

 

또 다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앞에 아무것도 안 겨누고 있는 투광기가 있다.

 

 

이걸 조종해서 밑에 보이는 블럭을 쏴주고, 큰 블럭에서 저 빛나는 블럭 향해 점프해 내려가자.

 

 

밑으로 내려오면 투광기가 하나 더 있다.

 

앞에 보이는 블럭이 회색 상태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데, 딱 저 위치로 왔을 때 투광기로 쏴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 쭉 진행하면 끝.

 

 

 

13번

 

 

아이를 갖고 싶다는 부인.

 

근처에 다산의 상징인 바위가 있으니 거기까지 호위해 달라고 한다.

 

 

가는 길에 늑대가 나오니 잡아주고

 

 

바위에 도착하면 웬 남자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데려간다.

 

부인이 저 남자를 따라가기만 하면 수수께끼는 완료.

 

 

둘을 따라가봤더니... 음...

 

 

크흠...

 

 

 

14번

 

 

수수께끼 장소로 가면 무덤 같이 생긴 언덕이 있는데, 앞쪽 입구는 막혀 있다.

 

 

언덕을 넘어서 반대쪽으로 가보면

 

 

창문이 있고 이 창문을 통해 화살을 쏴 입구를 막고 있는 상자를 부숴주자.

 

 

다시 입구로 가서 선반을 밀어 치우고 들어오면 어디선가 정신나간 수도승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밖으로 나오면 수도승이 다짜고짜 싸움을 걸어오니 해치워주면 된다.